마약으로 오인 받을 정도로 뛰어난 효능의 숙취해소(예방)제를 소개합니다 

음주 전 단 한 번 복용으로 숙취의 고통과 부족한

주량 고민에서 완전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100% 천연  과일 등에서 추출한 물질 이므로 안정성과 효능이 탁월합니다.

경찰청에서 사용하는 음주측정기로 측정결과  

만취 상태에서 1 내지 2 시간내에 혈중 알콜 농도가 거의 정상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언제든지 측정기로 효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숙취 해소(예방)제 “알코노”의 완벽한 효능

음주 전 단 한 번만 복용하면 숙취에서 완전 해방 될 뿐만 아니라 놀라울 정도로 빨리 술이 깨어 다음 날 업무에 지장이 없습니다. 술은 취하지만 즐겁게 취하며 어지러움 이나  구토 등 부정적인 증상이 없고 다음 날 숙취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그리고 주량이 2 배 정도 증가 하기도 합니다. 



국내에 수많은 숙취해소제가 범람 하고 있으나 효능과 안정성 면에서 “알코노"와 견줄 만한 제품은 없다고 자신 합니다. 



시중에 과장된 효능의 수 많은 숙취 해소제 중 어느 것과도  테스터를 통해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알코노는 숙취 의 원인이 되는 물질의 생성을 원천 차단 또는 감소케 하므로 서 숙취 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



적절한 마케팅 전략만 뒷 바침 되면 단 시간 내에 메가 스타로 부상 가능 합니다



*과일에서 추출한 대표적인 항 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니딘과 POLYPHENOL 등이 주성분으로서 안정성이 보장되며 간 기능 보호와 피로회복, 노화 방지에 효능이 탁월하다. 동 제품의 원료로 미백 미용 효과가 뛰어난 미용팩을 포함 20여 종류의 우수한 건강 기능 식품을 만들 수 있다

2014년 2월 5일 발명특허 획득

 숙취 해소(예방)제 "알코노"는 특히 이런 사람에게 꼭 필요 하다

1. 주량이 약하지만 술자리를 피할 수 없는 사람

2. 음주 후 다음날 숙취로 고생 하는 사람

3. 간 기능 약화로 만성 피로에 시달리시는 사람

4. 알코올중독을 치료하고자 하는 사람

1. 숙취해소(예방)제 “알코노”의 적용 영역

숙취예방 및 숙취 해소제

활력 증진

알코올중독 예방 및 치료

흡연, 음주, 식품독성 등 으로부터 신속한 해독작용

간 보호 및 간 기능 재생 

노화예방과 피로회복 



버섯,율피,포도를 포함한 15종의 천연 추출물로 flavonoid, Polyphenol, Anthocyanidin  등이 주요 성분이다

2.  "알코노"의 작용 Mechanism

1) 알코올 대사

알코올(에탄올) 대사의 첫 단계는 알코올 탈 수소효소(ADH)가 알코올을 아세트알데하이드로 산화 시키는 것인데, 이 아세트 알데하이드는 다른 효소인 알데하이드 탈 수소효소(ALDH)에 의해 아세트산으로 산화된다. 각 단계에서 산화된 NAD+로부터 1분자의 환원형 NADH가 생성되며, NAD+는 조 효소 역할을 한다. 아세트산은 이산화탄소와 물로 대사 되거나 다른 분자의 합성에 쓰이고 혈액을 통해 다른 조직으로 운반된다.

이와 같이 간에서의 알코올 대사는 조 효소 NAD+와 함께 ADH 및 ALDH 효소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이 효소들은 아연을 포함하고 있는 효소 이므로 아연이 결핍된 상태 이거나 전반적인 영양상태가 불량한 경우에는 이 효소의 활성이 떨어져 알코올을 대사 하는 능력이 저하된다. 지나치게 알코올을 마신 후 나타나는 여러가지 불쾌한 부작용은 아세트 알데하이드 때문이다.

알코올의 대사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여러 열량 영양소의 대사에 영향을 미친다. 간의 알코올 탈 수소효소에 의한 알코올의 대사는 그 부산물로 NADH를 생성하여 NADH/ NAD+비를 증가시킨다. 이러한 산화환원 상태의 변화는 여러 중간단계 대사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젖산은 피루브산으로의 전환시 NAD+를 이용해야 하나 알코올 산화에 NAD+가 쓰이므로 젖산이 피루브산으로 전환되지 않고 축적되어 혈액의 pH를 떨어뜨린다. 또한 알코올 산화시 NADH/ NAD+비가 증가되나 계속적인 알코올의 산화를 위하여 이들 비율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피루브산을 젖산으로, TCA 회로내의 옥살로아세트산을 말산으로 전환시켜 이때 생성된 NAD+ 를 이용한다. 이런 피루브산이나 옥살로아세트산의 부족은 포도당 신생과정을 저해하여 포도당 합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게 한다. 따라서 공복시에 알코올을 섭취하면 저 혈당을 초래할 수가 있다.

2) “알코노” 복용시의 작용 Mechanism

알코올과 아세트 알데하이드의 산화(대사) 속도는 대부분 ADH와 ALDH 효소의 활성에 좌우된다. “AS-102”의 주요 성분인 Polyphenols는 항 산화기능(Antioxidative Effects)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폐사의 “알코노”는 ADH 효소의 기질인 알코올과 서로 경쟁함으로써 알코올의 산화를 억제한다. 따라서 ADH 효소에 의해 알코올의 산화에 앞서 “알코노”가 먼저 산화되므로 아세트 알데하이드의 생성이 차단된다.

“알코노”에 의해 알코올의 산화가 억제되기 때문에 NAD+가 고갈되는 문제가 해결되며, 따라서 NAD+에 의한 여러가지 다른 산화반응이 촉진된다.

3. “알코노”의 특징 및 장점

넓은 범위의 외인성 및 내인성 요인에 대해 신체의 저항력을 증진 시키는  

non-specific activity (adaptogenic activity) 보유 

음주 후 부작용을 억제하는 specific activity 보유

음주 후 알코올 산화에 의한 독성물질의 생성을 근본적으로 차단



 알코노 에는 polyphenol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 시켜 알코올 중독 및 알코올 의존성을 치료 



 알코올의 산화가 억제되므로 NAD+ 고갈 문제가 해결되어 NAD+에 의한 여러가지 다른 산화반응이 촉진되며, 특히 음주시의 포도당합성 저하로 인한 저혈당 문제가 해소 된다. 

고온건조 분말형 유산균  AS-001

정장기능과 면역력 증대에 탁월한 효능의 고온

건조 분말형 유산균 AS-001

POWDERED LACTIC-ACID PRODUCTS

THE SUPERB SOLUTION FOR THE TREATMENT IN VARIOUS INTESTINAL DISORDERS AND ENHANCEMENT OF IMMUNITY, Based on Micro-organism Symbiosis Theory

종래의 액상 유산균 식품 (비피더스, 락토바칠리우스)은 보관과 유통에 여러 가지 제약이 있으며 또한 보관의 편의성을 위하여 개발된 냉결 건조(freeze-dried) 유산균 제품은 본래의 효능에 심하게 손상을 가하는 폐단이 있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고온 건조 분말 형 유산균 “AS-001”은 가장 강력하고 장내 활착성이 우수한 종 균(strain)과 특수한 배양 물질(culture medium)로 탄생된 복합유산균 식품이다.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 할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종류의 장 질환치료, 위암예방, 면역증강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이 100여 차례의 간이 임상 시험에서 입증 된바 있다.

장 질환의 치료효과는 7일 이내에 입증 될 수 있으며, 심한 변비도 4-5일이면 상쾌한 개선 효과를 체험 할 수 있다.

엠게우(모스코바 대학)출신의 미생물 학자이며 본 연구소의 선임연구원 베세르즈놉스키빅사는 메치니코프의 후학이며 그의 연구철학을 계승해온 저명한 과학자로서 지난 40년 간을 symbiosis 이론에 근거한 고온 건조 분말형 유산균 개발과 광범위한 임상실험을 진행 하여 수많은 치료사례를 경험 한 바 있으며 본 고온 건조 분말형 유산균의 개발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였다

본 고온 건조 분말형 유산균 제제 식품의 사업화는 투자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겠으나 대체로 2-3억 정도로서 월간 30억-40억 정도의 매출이 가능한 중소기업 형태로 시작할 수 있다. 소비자 상대 direct marketing과 제약회사, 분유제조회사, 식품업체 등에 원료공급 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출고가 대비 순수제조 원가 12:1)

본 고온 건조 분말형 유산균의 기술 이전과 전수는 용이한 편이며 설비도 국산 유휴장비를 이용 할 수 있고 외주 가공 생산도 가능하다.    (제품생산 가능 형태: 분말, 캡슐, 타불렛, 액상, 푸딩, 요구르트 등)

본 고온 건조 분말형 수퍼유산균은 효능이 탁월하고 상온에서도 장기 보관이 가능한 유산균의 혁명적 발전 사례로 평가 되고있다

분말형 SUPER 복합유산균  “AS-001” 생리적

특징 및  역활



     - 腸內 flora의 개선과 腸內부패의 억제, 설사, 변비의 치료효과

     - 간경화 개선작용

    - 간(肝)경변 등의 간질환

    - 간성 혼수상태의치료와 비피더스균

    - 혈중콜레스테롤 감소기능

    - 면역증강 작용

    - 내인성 감염억제 작용

    - 항암작용

    - 노화억제 작용

    - 피부미용 효과

    - 유당불내증 격감작용

¨ 서   론

메치니코프는 락토 박테리아요법, 즉 살아있는 유산균을 사용한 치료의학 분야의

창시자로, 볼가르바실러스라는 유익한 미생물로부터 연구를시작하였다.

현재 호산성(Acidophil) 박테리아로부터 프로피온박테리아에 이르기까지 30여 종의 박테리아가 생산현장에서 사용되고 있고 유익한 유산균 제품이 제조되고있다.

현재 러시아 내에서 메치니코프연구의 계승자로서 명성을 얻고 있는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출신의 폐사의 부사장 베세료즈노프스키 박사는 유익한 유산균을 이용하여 우유로부터 대사 물질인 AS-000 Series 20 여 종을 개발하였다.

 ¨ 유산균의생리적 특징 및 역할

- 腸內 flora의 개선과 腸內 부패 억제, 설사, 변비의 치료효과

  유산균제품은 장질환, 설사,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병원균이나 부패균의 腸管에서의 증식을 억제하고 腸內환경의 청정화에 도움이된다.  장내에서의 작용기구는 외래병원균에대하여 유산균이 경쟁적으로 섭취하거나 장소를 점거하고, 다른 균에 대하여 항균성물질을 생성하거나 장내 pH를 저하시킴으로써 증식을 저지하며 장내의 유해물질을 분해하거나 그 합성을 저지하고, 숙주의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 간경화 개선 작용

간은 우리 몸에서 독성물질 해독(분해)공장으로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그러나체내에서 단백질을 필요한 아미노산으로 분해가 되면 간은 해독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장내 유해균이 아미노산을 암모니아 같은 독성 물질로 분해하면 간은 이를 해독하여야 한다.  그러나 장내 유해균의 활동으로 암모니아의 생성량이 증가하면 간에서 다 분해하지 못하여 간에 쌓이게 되고 이것이 간성, 뇌종으로 발전하다.  또한 과도한 음주가 간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것의 치료를 위해서는 장관을 세척하여 유해물질을 배출하거나, 세균이 많은 결장을 잘라 내거나, 암모니아 생성균의 제거를  위해 비피더스 증식 인자인 락토즈를 투여하여 독성물질의 생성을 줄여야한다.이러한 예방과 치료에 비피더스를 복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간(肝)경변 등의 간질환

간 경변이나 간 기능이 악화된 사람은 의식이 몽롱해지고 자기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알 수 없는 간성(肝性) 혼수를 초래한다. 건강한 사람의 간에는 음식물이 섞여 들어 왔거나 혹은 장내에서 만들어진 유해물질이 다른 영양분과 함께 장관으로부터 흡수되어 문맥 혈류를 타고 간에 운반되어 해독되는 것이다. 그러나 간 경변등으로 간기능이 나빠진 사람은 장관으로부터 흡수된 유해물질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고 혈액과 함께 뇌에 도달 되어 의식 장애나 기억력 저하, 손 떨림, 혼수 등의 장애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유해물질 로서는 암모니아 인데 이것은 비피더스균을 제외한 다른 많은 종류의 장내세균이 요소를 가수분해하여 만들어지며,또 아미노산을 분해하여 만들어지기도 한다. 암모니아 외에도 간성(肝性) 혼수를 일으키는 물질로서 Succinic acid, Tyramine 등의 아민류, Mercaptoethanol, Indol, 세균독소 등이 있다.이 모든 것은 장내 세균에 의하여 음식물의 단백질로 부터 만들어진다.



- 간성 혼수 상태의 치료와 비피더스균

간성 혼수증의 치료에는 식사요법, 화학요법, 외과적 요법이 있다. 이러한 방법은 결국 간성 혼수증의 예방법이기도 하다.

식사요법은 단백질 섭취량을 하루 30g이하로 줄이는 것이다. 만성형의 간장에서는 간을 치료하기 위하여 장기간 단백질 섭취량을 억제하는 것이 오히려 나쁜 경우도 있다. 그래서 화학요법 으로서 네오마이신 등 여러가지 항생물질을 투여하여 장내에서의 암모니아 생성이 억제 되도록 한다. 그러나 이것도 장기간 사용하면 칸티다, 포도상구균에 의한 균교대증(菌交代症)이 일어나게 된다.

 또 소화관내에서 요소로부터 암모니아를 만드는 효소 Urease의 활성을 억제하는 방법도 있다. 여기서 생각해낸 것이 장기간 사용하여도 부작용이 없는 장내균총 개선용법으로서,여기에서는 비피더스균, 애시도필러스균 등의 유산균을 경구투여하는 유산균 요법, 혹은 장내의 비피더스균을 증식 촉진시킬 수 있는 유당이나 비피더스인자 락튤로스나 전이올리고당(TOS)을 투여하는 방법이 있다.

  락튤로스는 과당과 유당으로 된 2당류인데 오스트리아의 페츄엘리씨가 합성한 비피더스 인자이다. 이 당은 장관내의 소화효소에 의하여 소화되지 않고 흡수되지 않으며, 그대로대장(大腸)에까지 도달하면 주로 비피더스균이나 그 외의 유산균이이것을 분해 이용하여 유산(乳酸)과 낙산(酪酸)을 생성한다. 그래서 장내의 pH가 저하 되어 산성이 되므로 부패세균의 증식이 억제되는 결과로 단백질, 아미노산, 요소(尿素) 등으로부터 암모니아나 기타 유해물질의 생성이 억제되고 간성 혼수상태에 수반되는 의식장해가 개선되는 것이다.

 최근의연구에 의하면 새로운 비피더스 인자로 전이 올리고당과 비피더스균을 병용하여 치료한 보고도 나와 있다. 간성 혼수상태를 나타내는 간 경변환자 7명에 대해 고농도의 비피더스 균 제제를 투여한 결과 5명 중에서 정신신경 증상의 개선이 보였고, 혈중 암모니아치가 유의하게 저하되었으며, 락튤로스만으로서는 증상이 개선되지 않은 2명에서도 비피더스균을 투여하여 2주째부터 혈중 암모니아치의 감소가 나타났다고 한다.

-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기능

유산균 섭취 시 유산균 발효로 생성되는 HMG(Hydroxy MethylGlutaric), Orotic Acid, Uric acid등에 의한 콜레스테롤 생성이 저해되고, 특히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는 직접 콜레스테롤을 분해한다. 현대인의 3대 사망원인중의 하나인 혈관질환으로 인한 심장병, 동맥경화, 고혈압 및 뇌졸중 예방에 유산균의 섭취는 매우 유익하다.

- 면역 증강 작용

면역이란 이물질에 대한 인체의 방어로서 이는 초기에 질병에 대한 치유 및 예방을 의미한다.  따라서 병원균 감염시 면역계의 신속한 반응으로 질병을 예방한다.  유산균이 이러한 면역계에서 병원균의 감지하는마아크로파아지 활성화를 통한 세균, 바이러스 신속한 감지, 암파구분열 촉진으로 암세포 증식 방지, 혈액내의 항체인 lg A의생산을 증가시키고, 감마-interferon생성으로 증강하여 면역력을 증진하므로 질병에 대응한다.

- 내 인성 감염 억제 작용

 내인성 감염의 원인은 항생제 장기 복용 시 비피더스균은 감소하고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기 쉬운 대장균, 녹농균, 박테로이디스 등 잠재성 병원균이 증식하기 때문이다.  이때 우리 몸의 면역계가 약해지거나(과로, 스트레스, 감기등의 이유로) 이상이 생기면 이들 잠재성 병원균과 외부 침입한 병원균이 활동을 시작하여 여러 가지 질병의 증상을 나타낸다.  이때에 항생제를 복용하여 유해병원균을 죽이는 것도 치료의 방법이나 이 경우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없는 유익균 역시 같이 사멸되어 도리어 장내 유익균이 감소하는 부작용을 가져온다.  따라서 유산균을 섭취하여 장내 세균의 균형을 유지하여 이 증상을 예방 또는 완화하는 것이 보다 더 합리적이라 할 수 있다.

*내인성 감염이란 : 체내에서 약한병원성을 가진 세균이 몸의 저항력이 약해지면 증식하여 병적증상을 나타내는 것이다



- 항암 작용

: 장내에는 발암물질을생성하는 많은 유해균 들이 있다.  그러나 유산균은 장내에서 발암물질을 생성하는 이러한 유해균의 생육 억제 및 사멸을 유도하여 항암작용을 한다.  즉 장내 유산균은beta-glucosidase, beta-glucuronidase, netroreductase, 7-alpha-dehydrogenase,azoreductase 등과 같은 발암성 유도효소의 생성을 억제하며, 발암물질을 유산균 자신에게 부착시켜 체외로 배설하거나 발암물질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다.  또한 지방 소화 시 다량의 즙이 분비되면, 남은 담즙이 채 외로 배출이 안되고 장내에 남아서 발암물질로 전환된다.

*beta-glucosidase, beta-glucuronidase, netroreductase,7-alpha-dehydrogenase azoreductase : 사람 몸에서 합성되어 암을 유도하는효소의 일종.

- 노화억제 작용

노화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으나 활성산소에 의한 체세포의 노화, 유해세균이 단백질, 지방을 부패 시켜 만드는 유해물질에 의한 노화, 유전자 속의 생체 시계에 의한 노화, 등이 있다.  태어난 후 2-3일 후의 아이의 장내 균총은 대부분이 대장균, 박테로이드, 클로스트리움이나, 5일 지나면 비피더스균이 아이의 장에서 우세균이 된다.  그러다가 아이가 2-4살이되면 대장균, 박테로이드, 클로스트리디움, 비피더스(Bifidobacterium)혐기성 구균, 다른형태의 혐기성 균과 함께 우세균이 된다.  이러한 상태는 성인이 될 때까지 크게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비피도박테리움의 숫자는 줄어들지만, 다른류의 혐기성균인클로스트리디움, 대장균은 증가한다.  장내 유해균이 만드는 독성물질이 혈액에 흡수되고 온몸에 순환하면서 우리조직을 구성하는 세포를 공격하여 세포의 노화가 유도 된다고 많은 과학자들은 노화현상을 설명하고 있다.  즉 유산균과 관련된 노화는 노년기의 장내 균총 변화로 기인한다.  즉 나이가 들면 장내의 유익균인 비피더스균이 감소하고 대장균 및 유해세균이 급속히 증가하여 이들이 생성한 독성 물질로 인하여 노화가 진행되거나 촉진된다.  이때 유산균의 섭취로 유해 세균의 생장을 억제, 사멸하여 유해 물질 생성을 억제 시키고 유익균을 인위적으로 보충하여 주면 노화가 지연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얻고있다.

- 피부 미용 효과

모든 사람은 장내에서 2-5kg의 숙변을 가지고 있으며, 이 숙변내 유해세균이 내는 독성물질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 상대적으로 혈관의 노출이 많은 얼굴에서 그 독성이나타나 피부트러블이 생긴다.  이러한 원인을 제거하기 위하여 유산균을 섭취하면 숙변 속에 존재하는 유해세균 및 독성물질의 제거로 피부 미용 효과가 있다.  또한 유산균 대사물질 중에서 박테로이신 이라는 천연 항생제가 피부의 여드름균, 잡균을 억제하여 얼굴의 잡균, 여드름균의 제거에 도움이 된다.  즉 유산균의 대사 물질이 모냥층과 여드름균의 생장을 억제한다. 이는 우리 속담에 장 나쁜 미인 없다 라는 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 유당불내증 격감 작용

동양인의 성인 70%가 유당불내증을 가지고 있으나 유산균은 우유 속의 락토오즈를 분해하는 효소를 분비하여 우유를 마시면 설사하는 유당분해효소가 없는 사람도 발효유를 먹으면 설사의 증상이 예방되거나 개선된다.



*유당불내증 : 우유에 들어있는 유당(lactose)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어서 우유를 먹으면 소화를 못 시키는 증상



¨ 성  분

100가지 이상의 유기물,유제품에 함유된 20여 종의 아미노산, 유산백질알부민을함유한 유산, 글로블린, 카제인, 락토스, 지방, 폴리비타민(A, B1, B2, B6, B12, H, K, PP, C, D, E), 미네랄(K,Na, Ca, Fe, Co) 및 복합유산균(본 기술의 핵심)

¨ 용  법

¨ 기술의핵심

Bifidobacterium bifidum,B.longum, B.adolescentis, Lactobacillus acidophilus, Lactobacillus.plantarium,Lactobacillus casei, Lactococcus lactis, Lactococcus cremoris, Lactococcusdiacetylactis. Streptococcus thermophilus 로 구성된 유산 식품용 효모는, Lactobacillusbulgaricus, Lactobacillus helveticus, Escherichia coli M-17, propionibacteriumthech-nicum, P.shermanii를 추가적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이 때 유산균들이 1:1의비율로 공생하는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한다.